생각이너무많은어른들을위한심리학1 김혜남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책 리뷰|고민이 많다는 건 정말 나쁜 걸까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여러 번 생각하는 편이다.이렇게 해도 괜찮을까.다른 방법이 더 좋은 것은 아닐까.지금 선택한 것이 나중에 후회할 일이 되지는 않을까. 가끔은 이미 결정을 내리고도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별것 아니었던 일이 어느새 꽤 큰 고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김혜남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을 읽게 된 것도 이런 생각과 관련이 있었다. 제목부터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다는 사실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생각을 어떻게 다루느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생각이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생각이 많으면 단순히 단점이라고 생각하기 .. 2026.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