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1 태수 작가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책 리뷰|행복을 더하는 것보다 불행을 줄이는 삶 우리는 보통 행복을 이야기할 때 무엇인가를 더하는 방법부터 생각합니다. 좋은 직장을 얻거나, 원하는 것을 갖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순간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태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 행복을 바라봅니다. 행복한 순간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보다 불행한 일을 조금씩 줄여가는 삶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점은 행복을 거창한 목표로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하루가 아니라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누군가와 크게 다투지 않은 하루, 마음 편하게 잠들 수 있었던 하루도 충분히 소중하다고 이야기합니다.행복은 왜 점점 어려워졌을까어른이 될수록 행복의 기준은 오히려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좋아하는.. 2026.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