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1 장류진 『달까지 가자』 책 리뷰|돈이 많아지면 정말 행복해질까 “돈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입니다. 월급날이 지나면 다시 통장이 비어가고, 사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열심히 일해도 삶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장류진의 『달까지 가자』는 바로 그런 현실에서 시작합니다. 이 소설에는 엄청난 부자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월급을 받고, 상사의 눈치를 보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하루를 버티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들에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 순간부터 이야기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달까지 가자』는 어떤 소설일까『달까지 가자』는 장류진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2021년 4월 15일.. 2026. 9. 15. 이전 1 다음